일요일마다 오전레슨자들 게임레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토요일에 창골테니스장에 모여 노코비치스배 테린이 대회를 노승욱 코치님께서 진행했습니다.
비소식이 있어서 걱정하였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날씨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대표님께서 참석하셔서 테린이들 몸푸는것도 도와주셨습니다.
테린이 대회 찬조해주신 윤성언 대표님, 남현우 이사님, 강병수 사무국장님, 창골 조상근 감독님, 황찬욱님, 이형주님 감사합니다.
핸드폰에서 가능!